PDF도안은 기다림없이구매후 바로 받으세요! 로그인은 네이버나 카카오로.>> 쁘띠니트 스톰스웨터 출시! << 의류 처음을 지퍼스웨터로 시작했는데 여기 번역도안으로 해서 문제없이 성공한 것 같아요. 이거 뜨고 용기얻어 다른 작가님 가디건 뜨고 있는데 이 도안만큼 친절한 건 없는 것 같아요.울페스트 오클랜드(Woolfest Auckland) – 뉴질랜드의 니팅전시회(2023년 5월)"니터의 악수"라고 하는데, 누군가가 모르는 사람의 팔을 만지며 입고 있는 스웨터의 질감이나 무늬를 만져보기도 하죠. 이곳은 누군가의 사적인 공간에 주저없이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기도 하고, 또 환영받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My Universe’ by ‘바늘은 내 운명’ (3)손뜨개에게 위로도 받고, 사랑도 받으면서, 부족한 나의 면을 조금씩 채워주면서,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좋은 핑곗거리인 손뜨개는,‘My Universe’ by ‘바늘은 내 운명’ (2)그런 그녀들의 사랑의 기억과 그의 서툰 마음 표현이 생각나는 손뜨개를 다시 시작하면서, 마음 한켠이 아리기도 하고, 눈물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