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섬실(Possum Yarns)에 대해


 

닛투웨어는 사이트 오픈행사로 우리나라 니터들이 그 동안 접해보지 못한 실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실의 생산지는 뉴질랜드, 성분은 포섬(possum)이라는 동물의 털과 뉴질랜드 울, 그리고 약간의 실크가 같이 들어간 블렌드 구성입니다. 가격은 메리노울보다 더 높게 형성돼 있는 고급실로 따뜻하면서도 입어도 가벼운 옷을 뜨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실입니다.

 

포섬 블렌드실은 우리나라에 처음 들여오는 것이라 간략하게 특성을 설명하면:

 

  • 매우 가늘면서 속이 비어 있는 섬유여서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그 가벼움을 두고 뉴질랜드 사람들은 구름처럼 가볍다라고 표현합니다.
  • 천연섬유로 투습성이 뛰어납니다. 따라서 추운 기후에 땀흘리고 운동할 때 이 특성으로 인해 옷이 얼지 않고 따뜻함을 유지합니다.
  • 속이 비어 있는 포섬섬유의 특성 덕택에 단열 효과도 좋습니다.
  • 이러한 특성을  숫자로 종합하면 포섬실은 울보다 8% 더 따뜻하고 14% 더 가볍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 섬유표면이 매우 고르기 때문에 촉감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이러한 포섬사의 특성에 메리노울과 실크(Mulberry)거 더해지면 더 오래가고, 더 따뜻하고, 더 부드러운 실이 나오는데, 이번에 선보이는 실도 이런 종류입니다.

 

끝으로 라벨에 표시된 구체적인 성분표시와 사이즈 정보입니다:

 

성분: 60% organic merino wool, 30% possum fur, 10% silk
크기: 100g 실타래, 약 420m
세탁: 손세탁 가능

 

체험 신청하시려면 이 페이지 오른쪽 상단의 “체험신청” 버튼을 눌러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신청해 주세요.

 

신청하신 분들 중에서 저희 내부 논의를 거쳐 선정된 분들에게는 신청양식에서 선택한 작품을 뜰만한 양의 실을 보내드리고, 작품에 따라 2주에서 한달정도 뜨는 시간을 드리게 됩니다. 작품 완성후 해당 작품 니터가 몇장의(최소 3장) 작품 사진을 찍어 저희 사이트 갤러리에 올리시면 전체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 이 이벤트는 2020년 3월 11일자로 종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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