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가디건(Jones Cardigan).
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가을 오후, 오래된 니트 가디건을 꺼내 입을 때 느껴지는 따뜻함. 존스 가디건은 바로 그런 순간을 닮은 작품입니다. 고전적인 케이블과 이끼뜨기 무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가디건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스타일리시한 빈티지 감성을 선사합니다.
존스 가디건은 바텀업 방식으로 몸통을 먼저 뜨고 앞판과 뒷판을 나누어 어깨까지 이어가며, 양쪽 어깨는 3바늘 코막음 기법(3-needle bind off) 기법으로 마무리합니다. 이후 소매를 위에서 아래로 주워뜨고, 마지막으로 앞판과 목둘레를 따라 고무단 버튼 밴드를 떠줍니다. 이때 짧은 단(경사뜨기)을 활용해 뒷목이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형태로 마무리되기 때문에, 착용했을 때 차분하고 안정적인 실루엣을 만들어 줍니다.
이 디자인은 아기부터 성인 4XL까지 폭넓은 사이즈를 제공하며, 아이와 커플로 떠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충실하면서도, 실 선택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확장하기에도 좋아요. 부드러운 메리노나 알파카 혼방 실을 선택하면 보온성과 촉감까지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고전의 따뜻함. 존스 가디건으로 당신만의 빈티지 감성을 완성해 보세요.
사이즈: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0–6개월 (6–12개월, 1–2세, 2–4세, 4–6세, 6–8세, 8–10세) 성인 XS (S, SM, M, ML, L, XL, XXL, 3XL, 4XL)
완성치수 (cm, 가슴둘레):
46 (48, 51, 58, 64, 69, 74) (79, 84, 89, 94, 99, 107, 117, 127, 137) cm
※ 아동 사이즈는 약 0–2.5cm의, 성인 사이즈는 약 –2.5~0cm의 품을 반영한 사이즈.
※ 샘플은 사이즈 9(M)으로 제작, 키 178cm, 가슴둘레 89cm인 성인 남성이 착용.
게이지: 24코 × 32단 (10cm × 10cm, 4.0mm 바늘) 멍석뜨기, 블로킹 후
사용바늘과 도구:
3.25mm 및 4mm 줄바늘(80~100cm)과 장갑바늘(또는 게이지를 뜰 수 있는 바늘)
꽈배기바늘, 스티치 마커, 돗바늘, 15mm 단추 7~19개
사용실:
Anzula Cricket (DK, 114m = 50g). 샘플은 elephant와 madam 색상 사용.
총 사용량 (길이 기준): 400 (450, 500, 600, 750, 900, 1000) (1100, 1300, 1550, 1700, 1800, 1900, 2000, 2200, 24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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